마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 해외로 도피했던 황하나 씨가 2025년 12월 24일 국내에 입국해 경찰에 체포됐다.수사기관은 입국 직후 체포영장을 집행해 신병을 확보했으며, 현재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을 놓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해외 도피 경위 황하나는 과거 필로폰 투약 및 매수, 투약 방조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뒤 수사 진행 과정에서 해외로 출국했다. 이후 장기간 국내에 입국하지 않으면서 인터폴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고, 여권이 무효화되는 등 사실상 해외 체류가 제한된 상황이었다.도피 기간 동안에는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체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캄보디아 등지에서 머물렀다는 정황이 복수로 전해졌다.입국 및 체포 상황경찰은 황하나의 입국 동선을 사전에 파악하고 있었으며,캄보디아에서 출발한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