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법·알선수재로 내려진 1심 판단 정리최근 내려진 노상원 1심 선고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내란 혐의 판결’이라는 오해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선고는 내란죄에 대한 판단이 아니라,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알선수재 혐의에 대한 1심 판결이라는 점을 먼저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법원이 이번에 판단한 범위와, 아직 남아 있는 쟁점을 구분해 정리한다.---이번 재판에서 다뤄진 범죄 명은 무엇이었나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이번 1심에서 적용된 혐의는 다음 두 가지다.적용 혐의1.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정보사 요원들의 인적 정보를 직무 범위를 벗어나 취득·관리한 혐의2.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군 인사와 관련해 진급 청탁을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즉, 이번 선고는👉 내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