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욕망의정치 시리즈이다. 오늘은 우리나라 정치의 가장큰 문제에 대해 다뤄보려한다. (영어버전)사람들이 정치를 외면할 때, 그리고 맹목적으로 편을 들 때정치에 대해 가장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말이 있다.“나는 정치에 관심 없다.”이 말은 보통 자랑처럼 사용된다.마치 정치에 무관심한 것이 성숙하거나 중립적인 태도인 것처럼 말이다.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다.정치에 대한 무관심은정치를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오히려 정치를 가장 어두운 곳으로 밀어 넣는다.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정치를 외면하는 것만큼 위험한 것이 또 하나 있다.맹목적인 정치적 충성이다.정치의 공백은 항상 누군가가 채운다정치에서 가장 위험한 상황은 갈등이 많은 상황이 아니다.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상황이다.권력은 공백을 싫어..